안녕하세요... 플란넬의 신윤정(Sue)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밖으로 막 나가고 싶네요.. 그러나.. 그럴수 없다는거...
다름이 아니라...
파리에서 구매한 빈티지 상품을 일부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빨리 업데이트 못한점 죄송하구요 시간 나는 틈틈히
올리도록 할께요. 요새 웨지힐 신상품 올리느라 많이 바빠서
원활하게 올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넓은 맘으로 이해해주세요...
항상 감사하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참 그리고 까스따네르 봄여름 신상품이 업데이트 되고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매장에 많이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쉬원한 커피 한잔도 드시고... 부담없이 오세요.
Fl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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