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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0won
한참전부터 눈독만 들이고 있다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서 구입해버렸어요.ㅋㅋ^^;;
제가...패션에 센스가 없어놔서..어울리지 않는 옷에 이뿐 신발이 묻힐까..완전 걱정하면서
사진 찍었네요..
이제 장마도 끝나고 빗물에 젖을 걱정안하고 잘 신고 다닐수 있을꺼 같애요
너무너무 이뿌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앞으로도 이뿐 신발 많이 부탁드려요~~~
소중한 후기와 사진 감사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니 본격적인 까스따네르의 계절이네요..이쁘게 잘 신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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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와 사진 감사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니 본격적인 까스따네르의 계절이네요..이쁘게 잘 신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