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되었을때 기다렸다가 바로 구입했어요

한여름보다 늦여름-초가을인 지금까지 잘 신구있네요

정장차림에도 (특히 바지정장) 잘어울리고

활용도가 높아요!!

제생각엔 늦가을-겨울 빼곤 다신을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하구요

세탁은 얼마전 어머님께서 해주셨는데^^;

오투액션 세제풀어서 잠깐담구었다가 꺼내면

문지르지 않아도 때가 쏘옥 빠지더라구요

발바닥 부분에 까스따네르 글씨가 지워질까 걱정했는데

그대로 살아있었구여!!

내년 봄엔 다른색상으로 도전해볼려구요.

아!사이즈의경우

저는 칼발인(발가락이 아주 긴편 입니다ㅠ)정240입니다.

앞코가 뚫린 샌들의 경우 235를 신기도 합니다.

240사이즈 신으시는분은 7사이즈 하면 맞습니다.

아직 구매전이신분 있으면 언능!!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