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 : 까스따네르 회사는 1927 년 Luis Castaner 와 사촌 Tomas Serra 에 의해 설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시초는 에스빠드릴 최초 제조자로 우리가 알고있는 Rafael Castaner 가 태어난
1776년 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지금의 까스따네르는 최초의 에스빠드릴 작업장 발달의 결과 입니다.
1936 : 이 회사는 1936년 시민 혁명과 같은 많은 시대를 겪어 왔고 국가적인 생산이 군대로
집중되어 있었다.
군인들이 처음으로 에스빠드릴을 신었고 50년대에 이 회사는 잘 알려진 \" chirucas\" 의 탄생과
주입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1960 : 60년대 중반에 lorenzo & isabel 이 사업을 진행하던 중에 파리에서 전시회를 하는 동안
유명한 디자이너인 입생로랑에게서 굽높은 에스빠드릴을 오더 받았다.
에스빠드릴이 존재하면서부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이 오더가 지금까지
회사가 발전하는 시초가 되었다.
에스빠드릴은 이 시점부터 갑자기 각 나라의 문화를 담은 신발에서 럭셔리 패션 슈즈로
변화가 되었다.
2008 : 지금까지 까스따네르는 성장해 왔다. 일본이나 스위스, 한국, 홍콩, 타이완등 여러 나라에
수출을 한다. 60%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며 각 나라들에서 high fashion 바이어들에 의한
제품을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스타들이나 유명인사들이 까스따네르를 소유하고 있으며, 웨지힐에서는 hermes,
celine,coach,ysl 과 같은 고급제품으로 전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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